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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는 한글 낱자의 23번째 글자이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단모음으로, 보통 후설 비원순 고모음([ɯ])으로 소리나나 중설 비원순 고모음([ɨ])으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다. 표준어 발음은 두 소리의 중간발음인 근후설 비원순 근고모음 [ ɯ̽ ]으로 표기할 수 있다. 다른 발음으로는 [ ə ](동남 방언), [ ʊ ](문화어)가 있다.

어두 : [ ɯ̽ ], 어중 : [ ɯ̽ ](표준어)
어두 : [ ə ], 어중 : [ ə ](동남 방언)
어두 : [ ʊ ], 어중 : [ ʊ ](문화어)

훈민정음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ㅡ는 卽(곧 죽)의 중성과 같다.

ㅡ、如卽字中聲。

그리고 훈민정음에서는 와 합하여 기본 낱자 ·, ·가 만들어져 있다.

17세기가 넘어가면서 가 실제 발음에서 소멸되기 시작하면서 이와 대응되는 ㅡ의 음성·양성 모음의 조화가 흔들림에 따라 전반적인 모음 조화가 약해지는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