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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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군(江東郡)은 평양직할시 북동부에 있는 이다. 면적은 516km2이고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221,539명이다.[1]

본래 평안남도 소속이었으나 1983년에 평안남도에서 분리되어 평양직할시로 편입되었다. 강동이라는 지명은 대동강의 동쪽이라는 데서 유래했다. 서쪽은 대동강, 남쪽은 황해북도 승호구역, 동쪽과 북쪽은 성천군, 평안남도와 접한다.

강동군 대박산에서는 고조선 시조인 단군 부부의 단군릉이 발굴되었다. 단군릉은 개발되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의 동북쪽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기 산업을 담당하는 제2경제위원회가 위치해 있다. 김정일의 별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