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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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군(高句麗 古墳群, Complex of Goguryeo Tombs)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고분군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보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평양평안남도 남포, 황해남도 안악에 위치한다.

2004년 7월 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WHC) 쑤저우(蘇州) 회의에서, 중국 랴오닝성지린성에 위치하는 고대 고구려 왕국의 수도와 무덤군(Capital Cities and Tombs of the Ancient Koguryo Kingdom)과 함께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1][2]

세계 유산에 등재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구려 유산은 5개 지역 고분 63기(벽화고분 16기 포함)로 구성되어 있다. 강서대묘(江西大墓)를 포함하해 동명왕릉(東明王陵), 쌍영총(雙楹塚), 약수리 고분, 수산리 고분 등이 대표적이다.

안악 3호분처럼 많은 무덤 안에 아름다운 벽화가 있다. 벽화는 10,000여 개의 고구려 고분 중 90곳에서만 발견되는 매우 드문 것으로, 고분군의 주인은 왕족이거나 계급이 높은 귀족일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