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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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廣藏市場)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에 위치한 시장이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최초의 상설시장이다.

종로4가예지동 일대에 자리 잡은 배오개(이현(梨峴)) 시장은 조선 후기 서울의 3대 시장으로 손꼽혔다. 1905년 한성부에서 시장 개설 허가를 낼 당시 동대문시장으로 명칭을 정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에는 '광장시장'으로 불렸다.[1]

이 시장을 광교(너른다리)와 장교(긴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지으려고 한 이유로 그 다리 이름의 첫 머리를 따서 '너르고 긴'이라는 뜻의 '광장(廣長)'이라 이름을 지었으나, 실제로 그곳에 짓지는 못하였다. 당시 토목 기술로는 큰 비를 견디지 못했기 때문에 배오개로 터를 다시 옮기게 된다. 배오개에서 개설한 후에도 이름을 발음 그대로 하되 '널리 모아 간직하다'는 뜻을 새로 담아 현재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1]

육회빈대떡 등의 먹거리가 유명하다. 특히 마약김밥으로 불리는 꼬마김밥은 광장시장이 발상지이다. 마약김밥은 꼬마김밥에 겨자소스를 찍어먹는 김밥이다.

광장시장 안

녹두전과 쌀 막걸리

빈대떡과 각종 전들

빈대떡 재료인 녹두를 갈고 있다.

빈대떡을 부치고 있다.

광장시장 상점들

2002년의 광장시장

2016년 광장시장

광장시장 육회

광장시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종로5가역 8번 출구, 지하철 2호선5호선을지로4가역 4번 출구에서 100m 정도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