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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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敎會, 영어: Christian Church)는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그리스도교)인들의 신앙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 ‘교회’의 정의는, 조직과 구조에서 종파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다.


신약성경에서 교회 뜻한 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는 보편적인 모든 믿는자 의미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에도 사용했었다.[1][2] 또한 이 말은 총회나 종교적인 회중을(an assembly, a (religious) congregation) 의미한다.[3]

천주교에서는, 교회의 네 가지 속성 즉 ‘하나이고 보편되며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하나된 공동체’를 정통된 교회로 본다. 즉, 하나의 권위 아래에서 하나의 신념과 교리, 그리고 교회 전통을 지니고 있는 공동체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교회는 하나의 사도좌를 가지고 있고, 그 아래에 주교와 사제들이 교회를 유지시키기 위해 임명된다. 모든 교회의 결정은 교황을 비롯한 추기경, 주교단의 신중한 검토를 통해 결정되며, 교황은 신앙과 윤리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는 무류권을 가지고 결정할 수 있으며 교도권을 통해 선포된다. 한 개인이나 단체가 교회의 결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교도권을 통해 이를 중단시킬 수 있고, 이를 따르지 않을 때에는 이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거나 파문할 수 있다.

개신교에서는 교회를 "교회"(敎會, Ecclesia)의 원어의 의미와 일반적인 의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성도들의 공동체 또는 그 장소'라고 본다. 따라서 여기에는 광범위한 교인들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으며, 이 개념에서 전도사목사, 기타 사제 등의 권위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만 베드로 사도가 비두니아 등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 (벧전 3:9상반절)이라고 말한 것과 같이 신약시대에는 사도성이 사도적 신앙을 고백하는 온 교회에 이어지며 모든 성도가 왕같은 제사장이고 '만인제사장설'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평등하다고 본다. 다만 그 안에서 설교자, 인도자와 같은 역할의 분담이 있는 것이다. 당연히 하나이며, 거룩하며,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말하며 사도시대 이후에는도 이어진다고 본다. 이는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라는 말씀을 반영하는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성경에서 ‘교회’라는 단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의 유기적 연합체로 지칭할 때 쓰였다고 본다. 그래서 교회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본다. 논의의 편의를 위해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출처 필요].

성공회의 교회론은 눈에 보이는 가시적 교회와 그렇지 않은 불가시적 교회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으로, 교회는 눈에 보이는 예배당이라는 뜻도 있지만, 성령이 이끄시는 공동체라고도 본다. 성공회 교리해설서에서는 사도신조에 근거하여, 교회를 성령의 공동체, 성령께서 교인들을 거룩하게 하시며, 하느님의 과업을 성취하게 하시는 공동체, 모든 사람들에게 온전한 신앙을 선포하는 보편적 교회(Catholic Church, 공교회), 사도들의 가르침과 친교를 전승한 사도로부터 이어져 온 교회로 설명한다.

성공회의 교회정치는 의회민주주의에 근거, 교구 의회에서 선출된 주교가 관구장이나 교구장의 자격으로 교회를 감독하는 주교제(episcopal)를 취한다. 그래서 성공회를 영어로 Episcopal Church,Episcopal이라고 한다.

여름, 겨울방학 동안 교회학교에서 추진하는 단기간의 학교 프로젝트.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일군으로 성장시키려는 목적으로 방학 기간에 기독교(교회), 천주교(성당) 교육을 시행하는 학교 프로젝트다.

여름성경학교의 교육과정의 변화는 교회학교의 교육과정하고 병행한다. 실제로 교회에서의 방학의 분위기는 교회의 어떤 회중 단체보다 교회를 기독교교육 이론의 변화에 보다 더 부합되게 만든다.

1901년 미국 뉴욕에서 휴가학교 운동이 시작되었는데, 방학을 이용하여 성경, 선교이야기, 성경공부, 유희 등을 배우기 위해 시작되었다. 한국은 1922년 정동교회에서 처음 실시되어 5명의 교사가 200여 명의 아동을 가르쳤다.

한국에서도 8·15광복 이후 여름성경학교가 운영되기 시작하여 각 교단 또는 개체교회 중심의 정규적 교회 절기 행사가 진행되면서 점차 전국의 성당하고 교회로 확산되었다. 각 교단은 자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정하고 교과서를 편찬하며, 교단 전체, 또는 노회나 연회별 교사강습회를 개최하여 성경학교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하고 예수가 인간을 구원해주어 새사람이 되었음을 깨닫게 하여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한다.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성경교육이 가능하며, 만남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어 모든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교회에 출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부서 구성은 어린이부·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청소년부로 이루어지며, 교재로 주제해설, 교재활용지침, 성경연구자료, 교육활동자료, 설교(교회), 강론(성당)자료, 예배(교회), 미사(성당) 경건의 시간자료, 노래, 크리스마스(겨울) 프로그램 자료 등이 있다.

성경학교가 끝난 후에는 예산 및 결산과 프로그램을 평가한다.

판례는 교회분열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일부교인들이 교회를 탈퇴하는 경우, 탈퇴가 개별적인 것이든 집단적이든 종전 교회 재산의 관리 처분에 관한 의결에 참가할 수 있는 지위나 그 재산에 대한 사용 수익권을 상실한다. 그러므로 종전교회는 잔존교인들을 구성원으로 하여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존속하며, 종전교회의 재산은 잔존교인들의 총유로 귀속됨이 원칙이라고 하여 과거의 판례[4]를 전원합의체판결로 변경하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