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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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프랑스어: Nice, 니사르드 오크어: Niça/Nissa, 이탈리아어: Nizza/Nizza Marittima, 그리스어: Νίκαια, 라틴어: Nicaea, 문화어: 나이스)는 프랑스 남부의 항만 도시로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 마르세유제노바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권 인구는 대략 100만명이다. 이 도시는 주요 관광 지역이며 프랑스 리비에라의 중심지다.

연평균 기온이 15°C이고 연중 온난하며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1] 니스의 해안에는 7km 길이의 긴 산책로가 있는데 이를 프롬나드데장글레라고 부른다. 2016년 니스 테러가 일어난 곳이다.

2021년 '니스, 리비에라의 겨울 휴양 도시'라는 명칭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7세기 경 제노바 동맹에 가입했으며, 중세에는 이탈리아 내부에서 벌어진 전쟁에 참여하였다. 1388년부터 사보이아 백국의 보호를 받았다. 16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르바리 해적들이 급증하면서 해안 방어시설이 강화되었지만 사보이아 공국프랑수아 1세카를 5세의 전쟁에 휘말리면서 큰 피해를 입었고, 1543년에는 하이레딘 바르바로사가 이끄는 오스만 제국의 해군과 프랑스 해군의 협공에 항복하면서 도시 대부분이 약탈당했다. 이후 1691년, 1705년, 1744~1748년에 걸쳐 프랑스는 니스를 다시 공격해 점령하였다가 사보이아 공국에 돌려주기를 반복했다. 1793년에 프랑스에 합병되어[2] 1814년까지 프랑스 영토가 되었으나 나폴레옹 전쟁의 패배로 사르데냐 왕국으로 반환되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이탈리아의 통일을 위하여 1860년 토리노 조약을 체결하면서 사보이아 왕조의 고향인 사보이아 공국과 함께 프랑스로 양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