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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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리에(프랑스어: Montpellier, 오크어: Montpelhièr)는 2017년부터 프랑스에서 7번째로 큰 도시로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레지옹에호 주의 중심 도시이다. 2018년 1월 1일 현재 거주민은 282,143 명이며(INSEE,[1]) 인구의 50%가 34세 이하인 젊은 도시이다. 이 도시는 2015년 12월 31일까지 과거 행정 구역이었던 랑그도크 루시용 지역의 대표 도시였다가 2016년 1월 1일을 기해 시행된 레지옹 개편에 따라 랑그도크루시용과 미디피레네가 합병되면서 신설된 옥시타니로 변경되었다. 몽펠리에는 스페인의 동쪽, 이탈이아의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중해와 7.1km 정도 인접해 있다. 이웃한 도시로는 북동쪽으로 5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Nîmes), 남서쪽으로 69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베지에(Béziers) 등이 있다. 연간 평균 기온은 14,2 °C이며 일광 시간은 7시간 22분이다.

몽펠리에는 사회학자 오귀스트 콩트가 태어난 곳이다.

몽펠리에는 지중해성 기후(쾨펜 Csa)로 겨울은 시원하고, 습하며 여름은 덥고 건조하다. 월 평균 범위는 1월의 7.2°C에서 7월의 24.1°C이다. 강수량은 약 630mm이며, 가을과 겨울에 가장 많지만, 여름에도 내린다. 극한 온도 범위는 1963년 2월 5일에 기록된 -17.8°C에서, 2019년 6월 28일에 최대 43.5°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