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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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전경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영어: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IATA: SFOICAO: KSFO)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남쪽으로 2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국제 공항이다. 종종 SFO라고 불린다. 공항은 북미 주요 공항과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에서 가장 큰 공항이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다음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국제공항이다. 2008년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미국에서 10번째로 큰 공항이며 전 세계적으로 21번째로 큰 공항이다. 공항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주요 허브 공항이며, 버진 아메리카항공의 주요 운영 거점이다. 또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주 정비 거점으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알래스카 항공의 주요 취항 공항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다양한 식음료 매장과, 쇼핑, 수화물 보관, 공공 샤워실, 의료 시설, 여행객 및 군인에 대한 안내를 포함하는 여러 가지 여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항 내 여객 터미널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공용 와이파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2011년 미국의 여행 전문지 '트래블 앤드 레저 매거진'의 조사에서 미국 내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4위에 올랐다. 이는 주변에 산이 있기 때문이다.[1]

공항에는 4개의 터미널(1, 2, 3, International)과 7개의 콩쿠르(보딩 영역 A ~ G)가 있으며, 총 115개의 관문이 시계 반대방향 링에 알파벳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터미널 1(Boarding Area B), 터미널 2(Boarding Area C 및 D), 터미널 3(Boarding Area, F)은 국내 항공편(캐나다로부터의 사전 정리된 항공편 포함)을 취급한다. 국제선 터미널(선박 지역 A와 G)은 국제선과 국내선 일부를 취급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터미널 건물은 제2터미널로 1954년 4개의 콩쿠르(피어 B, C, D, E, 북에서 남으로 순차적으로 놓아짐)로 완공되었다. 제1터미널은 1963년 피어스 F/FF(Piere F는 위성 로툰다 두 개를 가지고 있다)와 G로 남쪽 터미널로 추가되었고, 피어 E는 완공과 동시에 남쪽 터미널로 재지정되었다. 국제 교통은 Pier G를 통과했고, 1974년에 새로운 Rotunda G가 Pier G를 확장하기 위해 완공되었다. 터미널 3이 북부로 추가되었다.

소스 Wikidata 쿼리 및 소스 참조.

1989년 2월 24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LA, 호놀룰루, 오클랜드를 마지막으로 기착하여 시드니로 도착 예정이였던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여객기(보잉 747-100)가 화물칸 도어의 적당하지 않은 디자인과 화물 적재 담당자의 부주의로 인해 비행 중 화물칸 도어의 열림으로 폭발적 감압현상이 생겼고 또한, 객실에 구멍이 생겼고 그로 인해 3번 엔진과 4번 엔진에 화재가 발생 조종사들은 이 두 엔진을 끄고 호놀룰루에 무사히 착륙하였다. 9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존했으며, 이 사건으로 보잉은 화물칸의 디자인을 바꿨고 조종사들은 사고 당시의 영웅적인 대처로 상을 받았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이 납치되어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났다. 그 후 이를 추모하여 부근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이름을 따 공항 명칭에 리버티(Liberty)를 추가하였다.

2013년 7월 6일 아시아나항공 소속 보잉 777-200ER 항공기가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착륙하는 도중 활주로에 부딪혀서 발생한 사고이다. 이 사고로 중국인 3명이 사망하였으며, 182명이 부상당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터미널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