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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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瑞草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동남부에 있는 이다. 강남구와 함께 강남 8학군 소속으로 강남역, 강남대로 등이 위치한 한국의 교육과 경제 중심지로 사료되는 강남 지역이다. 1988년 강남구에서 분리되어 구청 소재지인 서초동(瑞草洞)에서 구명을 따 신설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열과 한국 최고의 부촌중 하나이다.

동쪽으로 강남구, 서쪽으로는 동작구·관악구, 북쪽으로는 한강을 경계로 용산구, 남쪽으로는 우면산·청계산·인릉산을 경계로 경기도 과천시·성남시와 접한다. 면적은 약 47km2로 서울특별시에서 가장 넓다. 대법원대검찰청이 소재한다

서초구청 소재지인 서초동(瑞草洞)의 지명은 "서리풀"에서 나온 말로서 상초(箱草)라고도 불렀다. 고구려 때는 쌀을 서화(瑞禾)라 하여 벼를 뜻한다. 또는 물이 서리어 흐르는 벌판이란 뜻으로 '서릿벌'이라 불렸는데 이것이 변해 서리풀이 된 것이라고도 한다.

서초구는 서울특별시 한강 이남의 중앙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동쪽으로 강남구, 서쪽으로는 동작구·관악구, 북쪽으로는 한강을 경계로 용산구와 인접하고, 남쪽으로는 우면산·청계산·인릉산을 경계로 경기도 과천시·성남시와 접한다.

강남대로를 경계로 강남구, 동작대로현충로, 남부순환로를 경계로 동작구·관악구, 반포대교한남대교 등을 경계로 용산구, 남태령을 경계로 경기도 과천시경부고속도로청계산을 경계로 경기도 성남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서초구의 행정 구역은 10개의 법정동을 18개의 행정동이 관할한다. 서초구의 면적은 47.00km2이며, 서울시의 7.8%를 차지한다. 2020년 7월말 서초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174,012세대, 428,252명이다.

조선 제3대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의 묘인 헌릉과 제23대 순조와 그의 비 순원왕후 합장되어 있는 묘인 인릉이 있다. 둘을 합하여 헌인릉이라 한다.(내곡동 소재)

구룡산(九龍山 : 306m)기슭에 세종대왕릉(英陵)이 있었으나, 영릉은 1469년(예종 1년)에 여주로 천장(遷葬)하였다.(내곡동 소재)

예술의 전당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시설로서, 오페라하우스, 미술관, 서예관, 음악관 등이 있고, 예술의 전당 바로 옆에는 국립국악기관인 국립국악원이 있다.(서초동 소재)

서초동에는 교보문고, 대법원, 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등이 있다. 반포4동에는 신세계백화점, 마르퀘스플라자, 메리어트호텔,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센트럴시티가 있고 바로 옆에는 경부선 등 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반포한강공원에는 세빛섬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 등의 명소가 있다.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양재시민의 숲은 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좋은 공원으로 1986년 개장한 곳이다. 가을의 은행나무 낙엽길이 유명하다.

양재동에는 유스호스텔인 서울교육문화회관과, 반포동 고속터미널에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서울팔레스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방배동은 먹자골목으로 유명하다. 1976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레스토랑 "장미의 숲"은 1980년대 방배동을 "최고의 카페촌"으로 부상케 한 대표적인 곳이다.[5] 카페 "밤과 음악사이"는 1970~80년대 가요와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통골뱅이와 김치찌개가 대표적인 안줏거리이다.[6] "멋쟁이 카페"들로 명성을 날렸던 방배동은 청담동에 그 명성을 내준 대신 요즘은 먹자골목으로 유명하다. 이 일대는 아귀찜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많다. 근래에는 새롭게 치장한 카페들도 하나둘 생겨났다.[5]

반포4동 방배중학교 앞 일대 "서래마을"은 일명 "서울 속 작은 프랑스"라고도 한다. 1985년 한남동에 있던 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사하면서 자녀 교육을 위해 프랑스인이 모여들어 자연스레 작은 프랑스가 형성됐다.[7] 2006년 기준으로 반포4동에만 560명은 산다는 게 서초구의 추정이다.[8] 마을에 들어서면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하양으로 곱게 채색된 삼색 보도블록을 볼 수 있다.[7] 서래마을은 한국인에겐 와인바를 비롯해 이국(異國)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 정도였는데, 근래 들어 전문 와인바는 물론 여러 종류의 유럽계 레스토랑들까지, 새롭게 문을 여는 업소가 늘어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프랑스 수교 120주년을 기념한 몽마르뜨 공원이 들어섰고, 갤러리도 문을 열었다.[8]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서울남부터미널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경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사건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1,445명의 종업원과 고객들이 다치거나 죽었으며, 주변 삼풍아파트, 서울고등법원, 우면로 (현 서초중앙로) 등으로 파편이 튀어 주변을 지나던 행인 중에 부상자가 속출해 수많은 재산상, 인명상 피해를 끼쳤다. 그 후 119 구조대, 경찰,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국군, 정부, 국회까지 나서 범국민적인 구호 및 사후처리가 이어졌다. 중장비 포크레인 크레인 등이 동원되었다.

사망자는 502명, 부상자는 937명이며 6명은 실종되었다. 피해액은 약 2700여 억원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중 최명석(崔明碩, 1975~)은 11일, 유지환(柳支丸, 1977~)은 13일, 박승현(朴昇賢, 1976~)은 17일 동안 갇혀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었다. 생존자 중 유지환 양은 구조 직후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게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냉커피가 마시고 싶다."라고 대답하여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현재 서초동 삼풍백화점 자리에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대림 아크로비스타가 2001년 착공되어 2004년 완공되었다.

산사태 참극을 빚은 서울특별시 서초구가 산사태 예보를 발령하라는 산림청의 공문을 묵살한 것으로 CBS취재 결과 드러났다.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에 따라 산림청은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일강우량이 80mm이상이면 산사태주의보를, 150mm이상이면 산사태경보를 내리도록 SMS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는 이를 참고하여 지자체단체장의 결정으로 주의보나 경보를 내리고 주민들에게 대피하도록 지도한다.

서초구는 이와 같은 산림청의 줄기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초구 산사태 담당자는 "산림청 문자를 받아본 기억이 없다"며 "폭우 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휴대전화 배터리까지 나가서 문자함을 열어보지 않아서 잘 기억이 안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는 변명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 확인결과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에 의하여 서초구에는 이 담당자를 포함해 모두 4명에게 SMS가 전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10]

그러나, 2011년 7월 31일 서초구청 확인 결과 산림청이 서울 서초구에 보낸 '산사태 발생 위험 예보 정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는 서초구의 퇴직 공무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연진 서초구 도시디자인 국장은 31일 "서초구의 현직 담당자들은 문자메시지를 받은 적이 없고 산림청이 보낸 문자메시지는 퇴직 공무원들에게 발송되었다"고 말했다.[11]

서초 삼성타운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서울 서초경찰서

구룡산의 전경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고속터미널역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아파트의 모습
서초구의 대표적인 상업 시설인 서초 삼성타운의 모습
Seoul-seocho-map.png
프랑스인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서래마을의 모습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전경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