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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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聖金曜日)은 그리스도십자가 수난일이다. 그리스도예루살렘에 입성한 성지주일(고난주일)로 시작되는 성 주간의 금요일이며, 부활절 직전의 금요일이다. 기독교는 이때 주님 수난 예식으로 세상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한다.

이를 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면 33년 4월 2일 목요일 ~ 4월 3일 금요일그레고리력으로는 33년 3월 31일 목요일 ~ 4월 1일 금요일이 된다. 즉 음력 15일로서 보름달(만월)이 뜬 날이었다.[1]

교회는 이 날 수난일 예배 및 수난의 길 의식을 하며 주의 사랑을 세상에 알린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오랜 전통에 따라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 예식만 거행한다. 제대십자가도, 촛대도, 제대포도 없이 벗겨 둔다. 사목의 이유로 좀 더 늦게 할 수도 있지만 오후 3시쯤에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한다. 이날 영성체예식 중에만 하지만, 병자영성체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