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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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시아(영어: Saint Lucia, 문화어: 쎄인트루씨아)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해 소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섬나라이다. 국어는 영어를 사용하며, 수도는 캐스트리스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이고, 흑인이 대부분이다.

아라와크족 인디언들이 지금의 세인트루시아에 살고 있었는데, 1300년대 쯤에 카리브족에 의하여 정복당하였다. 1600년대 초반에는 카리브족들이 영국프랑스가 이 섬을 식민화시키려는 것에 대항하였다. 결국 1600년대 중반에 프랑스가 세인트루시아에 영구적 식민지를 세우는 데 성공한다. 후에 영국과 프랑스가 둘다 섬에 정착지를 설립하였으며, 세인트루시아의 통치는 1814년 영국이 차지할 때까지 둘 사이를 엇갈리게 만들었다.

1967년 150년간의 영국 통치에서 벗어나 자치권을 획득하였고 1979년 2월 22일 독립하였다.

세인트루시아는 카리브 해의 다른 어떤 섬보다도 높은 산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가장 높은 곳은 기미 산(Gimie)으로 해발 950m이다. 다른 또 하나의 산은 피톤즈로서 자국 내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세인트루시아는 세계에서 활화산을 보물로 활용하고 있는 몇 안되는 섬나라이다. 수도는 캐스트리스이고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여기서 산다. 넓이는 대한민국서울특별시(약 605km2)와 비슷한 크기에 해당된다.

지역 기후는 열대성 기후가 강하고 북동 무역풍의 영향으로 온난하다. 1월에서 5월이 건기이고 6월에서 12월은 우기이다.

주민은 90%가 아프리카계이다. 또 혼혈이 6%, 인디오가 3%, 백인이 1%이다.

언어는 공용어영어이다. 또 프랑스어 파트와로 불리는 크리올어가 사용된다.

세인트루시아는 영연방과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기독교와 프랑스어에 바탕을 둔 크레올어는 비록 최종적으로는 영국에 밀렸지만, 한때나마 이 나라를 지배했던 프랑스의 유산이다.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90%에 달하는 기독교 사회이다.

크리켓을 하는 사람이 많으며, 유럽과 카리브 해의 문화가 혼재하고 있다. 크리켓 월드컵에 출전한 세인트루시아 국적의 선수들은 전부 서인도 제도 크리켓 대표팀 소속이다.

이 나라는 영연방 국가이자 입헌 군주제이다. 현재 엘리자베스 2세가 여왕으로 있으며 총리는 케니 엔서니이다.

대한민국과는 1979년 수교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도 같은 해에 수교하였으나, 남북한의 동시수교국이다.

중화민국과 수교하고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은 수교하지 않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기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의 기 볼리비아
칠레의 기 칠레
콜롬비아의 기 콜롬비아
코스타리카의 기 코스타리카
쿠바의 기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의 기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의 기 에콰도르
엘살바도르의 기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의 기 과테말라
온두라스의 기 온두라스
세인트루시아의 기 세인트루시아

멕시코의 기 멕시코
니카라과의 기 니카라과
파나마의 기 파나마
파라과이의 기 파라과이
페루의 기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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