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순안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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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ghafen Sunan, 평양순안국제공항, DPRK (22940961496).jpg
2터미널의 일부분

Sunan International Airport Appearance.jpg
평양 순안 국제공항의 전경

평양 순안 국제공항(영어: Pyongyang Sunan International Airport, IATA: FNJICAO: ZKPY)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순안구역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평양 도심의 평양역에서 약 25 km 북쪽에 있으며, 고려항공허브 공항이다. 평양국제비행장으로도 부른다.

평양 순안 국제공항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인 1940년대 후반에 순안역 인근의 보통강변에 건설된 비행장에서 시작한 공항으로, 이 비행장 건설 당시 평양 동부에는 평양의 첫번째 비행장인 미림 비행장이 있었다.

한국 전쟁 당시 순안 국제공항은 UN군이 평양을 점령한 1950년 10월 19일부터 한 달 반 정도 UN군의 물자 수송에 이용되었고, 1953년 5월 13일 미공군이 독산댐 등 평양 인근의 저수지를 공습했을 때에는 침수 피해를 입기도 했다.

1953년 정전협정 체결 2개월 후부터 복구에 들어가 1955년 9월에 조선민항(현 고려항공)의 허브 공항으로 개항하였고, 1959년 2월 평양 - 모스크바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공항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1989년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대비하여 공항 북쪽에 제2활주로(01/19)를 개장하였고, 2008년에 정비와 재포장을 위해 제1활주로를 폐쇄하였다. 2011년 8월부터 기존 여객터미널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로 여객터미널을 건설하여 2015년 7월 1일에 개장하였고,[1] 그와 함께 제1활주로도 재개장하였다.

평양 순안 국제공항은 2개의 항공역사(여객터미널)와 2본의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2항공역사 건설에 앞서 2011년 7월 15일에 옛 청사의 남쪽에 완공되었다.[2] 2015년 7월에 2항공역사가 완공된 후, 2016년 초에 서로 연결되었다.

2011년 8월부터 옛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설하여 2015년 7월 1일에 완공되었다.[3] 평양국제비행장의 메인 여객터미널이다.

주차장, 면세점, 라운지, 택시승강장 등이 있다.

운항 노선은 모두 고려항공이 운항하고 있다. 외국 항공사로는 중국국제항공이 평양 - 베이징 노선을 유일하게 운항하고 있는데, 수시로 단항과 재취항을 반복하고 있다.[4]

국내선은 과거 평양 - 청진 노선이 주 2회로 운항하는 유일한 정기 노선이었으나, 현재는 정기 국내선이 없다.

2터미널

제1항공역사 입구에서 바라본 제2항공역사 (공사중)

탑승구에 주기 중인 고려항공 소속 투폴레프 Tu-204

제2항공역사 내부

구 청사 내부의 무관세매대 (면세점)

출발 전광판 (고려항공: 어랑, 중국국제항공: 베이징)

2011년 철거된 여객터미널 옛청사
평양 순안 국제공항과 활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