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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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공화국(슬로바키아어: Slovenská republika 슬로벤스카 레푸블리카), 약칭 슬로바키아(슬로바키아어: Slovensko 슬로벤스코, 문화어: 슬로벤스꼬)는 중앙유럽에 있는 공화국이다. 서쪽으로 체코, 북쪽으로 폴란드, 동쪽으로 우크라이나, 남쪽으로 헝가리, 남서쪽으로 오스트리아와 접해 있다. 수도는 브라티슬라바이며 슬로바키아어공용어이다. 이 나라의 민족구성은 서슬라브족에 속하는 슬로바키아인이 거의 대부분이며, 체코인은 2번째로 주요 민족구성을 이루고 있다. 이름이 비슷한 슬로베니아는 이 나라처럼 슬라브족에 속하지만 이 나라는 폴란드, 체코에 가까운 민족이며, 슬로베니아는 주로 주변 남슬라브족과 연관성이 깊다.

카르파티아 산계에 위치하고 있어 평야부는 적다.

대체로 대륙성 기후에 속해 있어 한서의 차가 심하며 일부 고지대는 연간 130일 동안 눈이 덮여 있다.

1919년체코슬로바키아에 합병된 상태에서 독립을 완수하기 전에는 헝가리의 지배를 받았다. 1939년부터 잠시 동안 독일의 괴뢰정권인 슬로바키아 공화국이 있었으나, 다시 체코슬로바키아로 돌아갔다.

국민 투표를 통해 1993년 1월 1일 자로 체코와 평화롭게 분리되었다. 2004년에는 유럽 연합에 가입했고, 2009년 1월 1일부터 유로를 공식 화폐로 도입했다.[1]

슬로바키아의 수도는 브라티슬라바(Bratislava)이다. 석유화학공업이 발달해 있으며 1968년의 체코 사태에서의 ‘브라티슬라바 선언’으로 유명하다.

슬로바키아는 슬로바키아인민족 국가로서 발족했지만, 헝가리인, 독일인, 루신인, 우크라이나인, 로마인, 러시아인, 유대인도 뒤얽혀 살고 있다. 지명에도 슬로바키아어 뿐만 아니라 헝가리어나 독일어에서 유래한 이름이 많이 있다.

1920년트리아농 조약에 의해,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으로 여겨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고 범슬라브주의의 영향을 받았던 슬로바키아인은 헝가리인과 독일인의 거주지를 포함한 상태로, 체코와 합병한 형태로 독립을 완수했다.

슬로바키아인은 원래 산악 민족이며, 전체인구의 10%는 헝가리인이다.

슬로바키아어가 공용어이다. 일부 지역에서 헝가리어, 독일어, 폴란드어, 체코어가 사용된다. 슬로바키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1993년, 체코와 분리된 이후 젊은 층에서는 체코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영어도 널리 사용한다. 슬로베니아어슬로바키아어처럼 슬라브어파에 속하지만 체코어처럼 많이 통하는 언어는 아니다.

종교는 기독교 계열의 종파가 영향력을 지닌 국가로 천주교가 62%이며 동방 정교회가 13%, 개신교 9%의 신자가 있다. 그 외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있으며 무신론자가 10% 정도이다.

국가 형태는 공화국이고 정부 형태는 공화제, 내각책임제이다. 직접 선거로 선출하는 5년 중임제이며 1번 중임은 가능하며 최대 임기인 10년의 대통령명예직이므로 국가 원수이었으나 실질적인 권력은 국가 원수인 수장인 총리에게 위임되어 있으며 행정부를 담당하는 내각과 입법기관인 의회 그리고 사법부로 국가권력이 분리·배분되어 있다. 체코슬로바키아와 분리 독립 직후 유엔에 가입했다. 1993년 2월 초대 대통령인 미하일 코바츠가 선출되었다. 현직 대통령주자나 차푸토바 (2019년 6월 15일 ~ )이며, 현직 총리는 이고르 마토비치 (2020년 3월 21일 ~ )이다.


슬로바키아의 행정구역은 8개의 주로 구성된다

농업은 작물농업과 축산업이 결합된 형태로 발달하였다. 주요 농산물은 사료용 곡물과 호프 및 주곡인 밀의 생산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사탕무 생산이다. 축산업이 발달하여 육류·우유·양모 등은 중요 수출품이다.

광물자원으로는 구리·납·아연·철 등이 생산되며, 석탄·석유 및 천연가스도 생산되고 있다. 중화학공업과 제지업·의류 및 가죽산업도 발달하였다. 2002년의 무역은 수출이 137억 3,400달러, 수입이 153억 2,300만 달러였다.

냉전 종식으로 자유화된 후에는 자동차 공업도 발전하고 있으며, 폭스바겐기아자동차 등이 슬로바키아에 현지공장을 차렸다.

풍부한 온천과 아름다운 자연 및 특이한 전통공예품이 있는 나라로써 관광업이 활기있다.

과거 황제의 거처였으며 나폴레옹 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복구되었다. 지금은 슬로바키아의회와 시립박물관의 주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성의 3층에서는 20세기 슬로바키아의 역사, 문화, 예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곳은 200여년 동안 번영해온 타트리의 위성 도시이며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시내에서 특이한 모양의 케이블카가 직접 스키장으로 운행한다. 스키장 외에도 계곡, 폭포, 아름다운 산들이 많아서 등산코스로 최적인 관광지이다.

과거 동부 슬로바키아의 중심지였으며 460년이 넘은 건물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고도(古都)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이 지역에서 인간이 살았다는 유적이 발견된 곳이다.

달걀모양으로 생긴 시가지를 지나고 나면 성 엘리자베스 성당이 나오는데 이 고딕양식의 성당은 평화와 평안의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곳이며 건축재료가 우크라이나산 돌로 만들어져 있어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닌거리의 북쪽에는 예술사 박물관이 있는데 로마네스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식의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시가지 북쪽 끝의 Maratón Mieru 거리에 있는 동부 슬로바키아 박물관은 선사시대 유물과 고고학적 자료들, 그리고 희귀한 금화들을 관람하기에 좋은 곳이다.

a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ČSR)으로 불린다. 1920년 입헌으로 국경과 정부가 만들어졌다.
b 나치 독일에 병합.
c ČSR; 슬로바키아 및 자카르파탸가 자치 지역으로 포함.
d 헝가리 왕국에 합병당함 (1939년-1945년).

e ČSR; 1948년 쿠데타로 5월 9일 헌법 발효, "인민민주주의" 선언(공식 국명 변경은 없음).
f ČSSR; 1969년 프라하의 봄 이후 성립. 체코 사회주의 공화국(ČSR)과 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SSR)으로 구성.
g 우크라이나 SSR의 주.
h 우크라이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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