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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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영어: Amazon.com Inc.)은 전자상거래와 아마존 웹 서비스라는 이름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이다. 1994년에 인터넷에서 책을 파는 아이디어로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에서 설립했으며 전 세계 최초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만든 기업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현재 아마존 웹 서비스의 사업이 아마존 시가총액의 반을 넘을 정도로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1994년 7월에 제프 베조스가 온라인 서점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책들을 배송(책은 물류창고에 보관)할 목적으로 설립하였고, 1997년부터 VHS, DVD, 음악 CD, MP3, windows 등의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 전자 제품, , 가구, 음식, 장난감 등으로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였고 2021년 현재 다른 사업들(사람들)이 아마존에서 온라인 상거래를 하는 오픈마켓 플레이스를 포함하여, 상상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사업은 크게 2개로 나뉘는데, 아마존이 직접 매입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first party 사업과 다른 개인, 중소규모 사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Thrid-party 사업으로서 이런 중소규모 기업들이 자신이 만든 제품을 아마존 물류센터에 가져다 놓으면 아마존이 자신의 물류센터와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들의 집에 배송해주는 것이다.

매출의 증가율이라는 성장성 면이나 수익성인 영업이익률, 순이익률로 봤을 때 아마존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업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라는 이름의 AWS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이 사업은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본래 아마존이 블랙 프라이 데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연중 큰 이벤트 데이의 폭발적인 웹 사이트 수요의 컴퓨팅 파워를 감당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큰 양의 자체 데이터센터를 만들었는데 문제는 크리스마스같은 특정한 날의 고작 며칠 동안만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파워의 전부 혹은 상당부분을 쓸 뿐, 연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런 이벤트가 아닌 날인 평일에는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능력의 아주 일부분만 쓰는 것이었다. 아마존 사람들은 이렇게 평소에 남는 대용량의 컴퓨팅 파워를 다른 기업들에게 빌려주기 시작했으며 그것이 오늘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불리는 개념을 만들었다.

단순히 컴퓨팅 파워와 메모리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제공하며 아마존에서 웹을 개발하거나 소프트웨어 등을 만들 때 잘 호환될 수 있도록 별도의 맞춤형 프로그래밍과 설계, 최적화와 호환성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도 제공하고 있고 인공 지능과 디지털 트윈, 특정 학습 작업과 고객들의 다양한 컴퓨팅, 프로세싱, 학습의 요구와 성격에 맞는 다양한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쉽게 말해 세계의 컴퓨터이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킨들킨들 파이어 태블릿 PC를 제작하며(킨들 제품군은 아마존의 자회사 랩126에서 개발되었다[1]),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미국(amazon.com), 캐나다(amazon.ca), 영국(amazon.co.uk), 독일(amazon.de), 프랑스(amazon.fr), 중국(amazon.cn), 일본(amazon.co.jp), 이탈리아(amazon.it), 인도(amazon.in), 스페인(amazon.es), 브라질(amazon.com.br), 멕시코(amazon.com.mx) 등의 국가에서 별도의 웹사이트로 시작해 왔다. 선택한 제품의 경우 국제 배송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글로벌셀링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을 통하면 한국 기업과 셀러들이 해외 아마존에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해외직구를 위해 아마존닷컴에서 주문시 대한민국 발행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1달러 가상승인을 하지 않는다.

웬만한 국제 카드 브랜드들을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중국은련의 경우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것은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없다.

2015년 아마존은 물류의 배송의 편리함을 위하여 드론을 출시하기도 하였다.[2] 2021년 하반기에는 한국진출 한다.[3]

1994년, 제프 베조스는 월스트리트 D. E. Shaw & Co. 회사의 부사장을 그만두고 시애틀로 옮겼다. 그는 아마존닷컴이 될 사업 계획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제프 베조스는 당시 닷컴 버블이 불던[4] 1994년 7월 5일 카다브라(Cadabra)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통합하였다. 변호사가 원래의 이름을 "cadaver"로 잘못 이해한지 1년 뒤에 베조스는 사명을 아마존으로 바꾸었다.[5]

1994년 9월 베조스는 URL Relentless.com를 구매하여 간단히 온라인 스토어 Relentless로 이름을 정하기로 했으나, 그의 친구들이 이름이 불길하다고 이야기하였다. 이 도메인은 여전히 베조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소매자로 넘겨주고 있다.[6][7] 이 회사는 1995년 아마존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8]

베조스는 사전을 훑어보다가 "아마존"이라는 이름을 선택, 결정하였는데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강인 아마존 강이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곳이어서 그의 회사를 이처럼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8]

아마존의 물류창고는 책을 장르 또는 출판사별로 분류하지 않고 뿔뿔이 흩어 배치하였다. 그리고 책을 받으러 갈 때에는 호스트 컴퓨터로부터 터미널로 정보를 송신하여 책의 위치를 파악한다. 그리고 책을 납입할 때에는 책에 붙어 있는 바코드와 선반의 바코드를 읽어낸 다음 호스트 컴퓨터에 등록한다. 이러한 관리 방법으로 인해 장르를 나눠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기본 배송을 선택하면 USPS를 통하여 배송되며, UPS페덱스를 이용하려면 최종 결제 직전에 다른 배송 유형(1-day, 2-day)을 선택하여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카드 이용시 1달러를 승인[9] 하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일본 아마존의 경우는 카드 1을 가끔 승인할 수 있다.

, DVD, 소프트웨어, 가전 제품, 주방 기구, 정원 도구, 장난감, 유아 제품, 의류, 스포츠 제품, 음식, 장신구, 시계, 건강 기구, 미용 상품, 악기 등의 제품군을 마련하고 있다.

2007년 11월에 무선 전송을 사용하는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선보였다. 전자 잉크 기술을 스크린에 적용하여 배터리 소모를 경감시켰다. 2011년 9월에 태블릿 컴퓨터킨들 파이어를 선보였다. 개량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구동한다.주수익원을 컨텐츠로 삼아 기기를 저렴한 가격(미화 199달러)으로 판매하였다. 2013년 9월 25일에 3세대 킨들 파이어인 킨들 파이어 HDX를 공개하였다.

2014년 7월 25일스마트폰 파이어폰(Fire Phone)을 AT&T와의 제휴로 2년 약정 199달러에 출시하였다. 하지만, 판매부진으로 인해 가격을 0.99달러로 대폭 낮추어야 했다. 또한, 아마존은 2014년 3/4분기에 4억 3,700만 달러의 손해를 보았는데 이 중 1억 7,000만 달러가 파이어폰 사업과 관련된 것이었다.[10]

2010년 7월에 아마존은 전자책 판매를 시작했다.

대부분의 상품을 이틀 내로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연간 이용료를 수수한다. 단, 처음 프라임 사용을 신청하면, 한 달 간 프라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료기간이 지나면 연 이용료가 자동으로 결제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마존은 2005년 미국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아마존 프리미엄), 이탈리아, 캐나다 등으로 확대하였다.

2002년에 아마존 웹 서비스 (AWS)를 공개하였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는 2013년 12월 1일 발표된 아마존 닷컴의 미래형 배송 서비스이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는 드론을 이용해서 5파운드 미만의 소형 화물을 아마존 운송 센터에서 10~20 km 반경 안에 들어오는 짧은 거리에 배송하는 것으로.[11], FAA(미국 연방항공청)의 허가가 필요한 서비스이다. 그 동안 FAA가 상업용 드론의 승인을 엄격해 제한해왔으나, 2015년 3월 20일 로이터통신은 상업용 드론의 승인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아마존닷컴은 FAA에 드론 시험용 운항허가증명을 받았으며, 미국내에서 연구과 테스트, 드론 조종요원 교육 목적으로 드론 운항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아마존닷컴이 상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됐다.[12]

아마존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브라우저에 보존된 쿠키를 바탕으로 접근한 사람을 지정하여 과거의 구매 내역이나 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천 상품을 페이지 맨 위에 표시하기 때문에 로그아웃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해당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원래 사용자의 구매 경향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악의적인 사용자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아마존의 쿠키를 획득하면 이를 이용해 아마존의 서버에서 해당 사용자의 이름과 전자 우편 주소, 상품의 구입, 평가 경향을 모을 수 있다. 다만 신용 카드 번호나 발송지 주소, 구매 내역 등은 암호로 지정하여 보호 받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는 얻지 못한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아이의 개인 정보를 부모의 허락 없이 수집한다는 이유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 고발되기도 하였다.[13][14]

아마존의 또 다른 수익원은 아마존셀러들의 대금지급을 정지시켜, 90일간 판매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후에도 갖가지 사유로 지급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