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즈-안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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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즈-안테이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국영 방위산업체이다. 세계 14위 규모이다.
2002년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대통령 포고령 412로 국영 무기회사 알마즈-안테이를 설립했다.
2003년 알마즈-안테이 회장 이고르 클리모프가 총격살해되었다. 회사내 비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미국 레이시온의 나이키 허큘리스,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수입하며, 알마즈 안테이에서 천궁 미사일과 해궁 미사일을 수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