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재산경음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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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 경음악단(旺載山輕音樂團/王在山輕音樂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음악가 단체이다. 1983년 7월 22일에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일의 지시로 설립되었다. 왕재산경음악단에 소속된 대표적인 가수들로는 렴청과 정명신, 그리고 김희옥 등이 있다.

왕재산경음악단에서 작곡한 노래 중에서 유명한 노래는 〈정일봉의 우뢰소리〉,〈너를 보며 생각하네〉, 〈해당화의 마음〉, 〈대홍단노래련곡〉, 〈사랑하자 나의 조국〉, 〈통일아리랑〉 등이 있는데, 대부분 전자악기와 전통악기로 연주한다. 노래 내용은 혁명을 소재로 하거나, 조선노동당의 정책을 지시하는 내용이다. 어떤 때는 보천보전자악단이 그대로 연주한 곡도 있는데, 예를 들면, 〈너를 보며 생각하네〉(이 노래는 2008년에 보천보전자악단에서 연주)와 〈다시 만납시다〉(1995년에 인민배우 렴청이 독창)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