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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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퍼레이션(영어: Intel Corporation, 나스닥: INTC)은 반도체설계제조를 하는 미국다국적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제조사[3][4]로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있다.

1968년 7월 18일고든 무어로버트 노이스가 인텔을 설립하였다. 인텔은 Integrated Electronics의 혼성어이다. 그러나 'intelligence'라는 영어 단어에서 유래하였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레슬리 배다스의 감독 하에, 1971년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텔 4004를 만들었으며, 이후 만들어진 인텔 8088IBM PC에 장착되어 유명해졌다. 이때 만들어진 x86 명령어 아키텍처는 확장을 통해 지금까지 데스크탑 시장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으며, 일반적으로 PC는 x86 호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IBM PC 호환기종을 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뿐 아니라 메인보드 칩셋, 네트워크 카드, 집적 회로, 플래시 메모리, 그래픽 프로세서, 임베디드 프로세서 등의 통신과 컴퓨팅에 관련된 장치도 만든다.

인텔은 1968년 7월 18일, 화학자 고든 무어와 물리학자이자 집적 회로의 공동 발명가인 로버트 노이스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에 설립하였다. 아서 록(투자가이자 벤처 캐피털리스트)은 이들이 투자자를 찾는 일을 도와주었다.[5] 무어와 노이스는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떠나 인텔을 설립했다.

이름 결정을 위해 무어와 노이스는 "무어 노이스"(Moore Noyce)라는 이름은 즉시 거절하였는데[6], 이 이름이 "더 많은 소음"(more noise)으로 들릴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대신에 이들은 NM 일렉트로닉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고, 뒤에 "인텔"이라는 이름(Integrated Electronics의 준말)으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7] "인텔"이 호텔 체인점 인텔코(Intelco)의 상표로 이미 등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들은 이 이름의 권리를 구매해야 했다.[8][9]

2020년 10월 인텔은 대한민국의 SK하이닉스플래시 메모리 관련 사업을 10조 3천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여 세계 반도체 업계를 놀래켰다. 합의내용은 매우 복잡한데, 2021년 말경 SK하이닉스가 1차 인수대금 8조여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2025년에 나머지 금액을 역시 현금으로 지급하고 인텔은 이에 대응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 양도가 완료되면 인텔은 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는 것이며 SK하이닉스는 세계 2위 규모의 낸드 플레시 메모리 사업자로 올라서게 된다. 합의 내용이 발표된 시점에서 일단 옵테인 메모리는 양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10]

사내이사와 독립적 이사 12인(정관에는 9~15인으로 명시)(Bylaws Article III Section 1)[11]으로 이사회가 구성되며 그 외에 명예이사 2인을 둔다. 명예이사는 의결권 없이 회의에만 참석한다. 이사들의 임기는 다음번 정기주주총회때까지로 한다.(Bylaws Article III Section 1)[11] 인텔은 정기적으로 이사회의 적정 인원수를 검토하고, 독립적 이사가 실질적 다수가 되어야 하고 CEO 이외에 사내이사 선임을 유용하고 적절한 것으로 본다. 선임 사외이사는 다른 사외이사들의 활동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무들을 수행하며 그 역할은 연속 5년을 초과할 수 없다. 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따로 없고 연령제한(72세)이 존재한다. 이사회는 대개 격월로 정기 개최되며, 필요시 수시 이사회가 소집된다. 사외이사는, 이사회 멤버들과 경영진들이 적절한 시점/과정에 참여토록 요청 받을 것을 기대하며 지명 위원회(Nominating Committee)에 후보선별 과정을 위임한다. CEO는 이사회와 함께 매년 CEO 승계 계획 및 경영진 계발을 검토하고, 집행임원에 관한 기업지배구조 경영 원칙(Corporate Business Principles)의 요구사항의 면제는 이사회에 보고 및 승인되어야 한다. CEO는 매년 기업의 종업원에 대한 360도 평가와 연계하여 사외이사들이 공식 평가한다. CEO와 이사회 의장은 서로 동일인이 아니다. 이사회 부의 사항은 이사회 요구사항, 변화하는 사업·법적 이슈, 전문위원회에 의해 수행된 작업들을 반영하여 이사회 상정안건 목록도 매년 변화한다. 재무, 영업, 마케팅, 주요 사업부문·운영조직의 정례적 프레젠테이션, 기업의 장기 전략계획, 장래에 회사가 맞이하게 될 주요 이슈들을 포함한다. 전문위원회로는 감사위원회(Audit Committee), 보상위원회(Compensation Committee), 지배구조위원회(Corporate Governance Committee),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재정위원회(Finance Committee), 지명위원회(Nominating Committee)가 있다. 또한, 이사회 의장은 매년 개별 이사들에 대한 자기평가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매년 이사회 평가를 수행한다.

1990년대에는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시작하였으며, 이 슬로건은 지금까지 프로세서 로고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광고에서는 인텔 특유의 사운드 로고로 일반인에게 친숙하게 알려졌다. 2006년부터는 "Leap Ahead"라는 슬로건을 (한국 시장에서는 "지금 만나는 미래") 회사 로고 옆에 넣기도 하였다.

인텔의 로고송은 컴퓨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있는 유명한 곡이다. 도~! 도파도솔! 이 중독성있는 곡이다. 현재 LG 그램16 광고에 사용되고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1968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된 로고
2006년 1월 3일 ~ 2020년 9월 2일 로고
2020년 9월 2일 이후 로고
1991년부터 2003년까지 사용하던 "Intel Inside"로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사용하던 "Intel Inside"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