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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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한국 한자: 中國語) 또는 한어(중국어 정체자: 漢語, 간체자: 汉语, 병음: hànyǔ 한위[*], ㄏㄢˋㄩˇ)는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로, 화어(중국어 정체자: 華語, 병음: huáyǔ), 중문(중국어: 中文, 병음: zhōngwén) 등으로도 불린다. 중화인민공화국에 가장 많은 사용자가 있으며, 각지의 중국계 이주민들도 쓴다. 중국어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싱가포르에서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UN의 6개 공용어 중 하나이다.

명칭은 현대 중국어만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해될 우려가 있으므로 역사적으로 그것까지 통틀어 일컬을 경우에는 한어(漢語)라고도 한다.

중국어는 단일의 언어라기보다는 방언연속체로 이루어진 제어(諸語)이며, 학자에 따라 다르나, 방언은 크게 10개 정도로 나뉜다. 대표적으로 베이징 등지의 방언이며 가장 많은 구사자를 보유한 관화(官話; Mandarin), 상하이 등지에서 쓰이는 오어(吳語), 남부의 민어(閩語), 광둥어 등이 있다. 근대에 들어서 중국어에는 영어 발음과 비슷하도록 많은 현대어들이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Social(反弹) , rebound(反弹), Electricity(电气) 등 현재 많은 현대어들이 근대에 만들어 졌으며 이런 단어들은 근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단어들이다.

일반적으로 한자(漢字)라는 문자로 표기되는데, 이는 고대의 상형문자 갑골문을 기반으로 한 표어문자로서 그 수가 매우 많으며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발음을 표기할 때에는 한자에서 따온 주음부호로마자를 이용한 한어 병음이 사용된다.

현대 중국어는 성조가 존재하며, 성조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바뀌기도 한다. SVO 어순을 따르며, 형태소가 굴절없이 단어를 이루어 어순에 따라 문법적 역할이 결정되는 고립어이다.

중국어를 역사적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중국어 제(諸) 방언의 특징은 중국어를 모어로 하면서 방언을 쓰는 집단 간에 서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각 언어변이형을 방언으로 취급하느냐 아니면 개별의 언어로 취급하느냐 하는 데에는 논란이 있다. 다만, 한자한문이라는 공통된 문어의 기반 위에서는 중국어 제방언을 아우르는 상호의사소통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것이 중국어 제방언을 공통된 언어로 묶는 역할을 한다.

중국어는 성조어이다. 음절소리의 고저의 차이가 자음이나 모음과 같이 의미를 구별하고 있다. 이것을 성조라고 한다. 예를 들면 표준 중국어에는 {ma}라고 하는 형태소는 경성도 포함해서 19개나 있다[2]. 하지만 음평성(陰平聲), 양평성(陽平聲), 상성(上聲), 거성(去聲)의 4개의 성조와 경성이 있어서 모든 것이 같은 발음은 되지 않는다.

어형변화(활용)가 일어나지 않고, 어순이 의미를 해석할 때의 중요한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고립어이다. 고립적인 특징을 가진 언어로서는 그 밖에 영어 등이 있다. 기본어순은 주어-서술어-목적어형이다. 하지만, 현대북방어나 문어에서는 将(將), 에 의한 목적격 표시 등이 있으며, 주어-서술어-목적어→주어-목적어-서술어 형의 문장을 만들 수가 있으며, 게다가 교착어에 가까워져 있다.

현대 중국어에서는 일본어처럼 동사의 전후나 문말에 조사, 조동사가 온다. 예를 들면 는 동사에 붙으면 상(완료)를 나타내며, 문말에 붙으면 모댈리티를 나타낸다.

중국어에는 시제를 나타내는 문법 범주가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에 상은 존재하며, 동사에 (완료), 过(過)(경험), 着(著)(진행)을 붙이는 것에 의해서 나타내어진다.

또, 에 의한 어형변화는 없는 것이 고립어의 특징이다. 따라서 중국어에도 명사형용사에 격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격은 어순에 의해서 나타내어진다.

1인칭단수의 인칭대명사

중국어를 표기하는 데 쓰이는 문자인 한자표의 문자로마자한글 같은 표음 문자와 달리 의미에 초점이 맞추어져 발음을 표기하는 데는 상당한 제약이 있다. 그래서 외국의 지명, 인명 등 고유명사는 그 지역의 원래 발음과 비슷한 한자를 가차(假借)[3]하여 쓰거나, 간혹 그 용도와 특징을 한자어로 번역하여 (예컨대 컴퓨터를 電腦(전뇌)로 번역) 어휘를 도입하기도 한다.

중국어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