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디자인

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책 디자인(Book design, 북 디자인)은 단행본을 만드는 그래픽 디자인 분야를 말한다.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다.

책 디자인은 단행본을 만드는 작업이므로 표지 디자인과 본문 디자인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책 디자인의 기본 요소로는 펼침면(Page-Spread)이 있는데, 이는 같은 크기와 같은 비율을 이루며 두 페이지 사이에 여백이 있는 좌/우 페이지를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 출판의 레이아웃 소프트웨어의 경우, 펼침면으로 편집인쇄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레이아웃은 , 그림, 사진 등을 배치하는 작업을 말하는데, 출판사에서는 자주 쓰는 레이아웃을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때에 불러서 사용한다. 레이아웃 작업 방향은 책의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대한민국 출판업계에서는 활판 인쇄 시절에는 활자 조판을 사용하고 오프셋 인쇄와 사진 기술이 대중화된 후에는 사진 식자로 레이아웃 작업을 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전자출판이 소개되기 시작했고 1990년대초에는 매킨토시 컴퓨터와 전자출판 소프트웨어가 대한민국 출판계에 보급되면서 이를 활용한 전자출판 작업이 대중화되었다. 책 디자인에 사용되는 전자출판 소프트웨어로는 레이아웃소프트웨어, 드로잉 소프트웨어, 리터치소프트웨어(그림과 사진편집프로그램)가 있는데, 200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 출판계에서는 매킨토시쿼크익스프레스 3.3K, 포토샵,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가 널리 사용되었다.[11] 이 밖에도 소프트 매직에서 개발된 한국산 레이아웃 소프트웨어(OS X용)인 M-Layout, 어도비 시스템즈에서 출시한 인디자인도 출판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황금비율(Golden Section)에 맞춘 펼침면.[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