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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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崔銀姬, 1926년 11월 20일 ~ 2018년 4월 16일)는 대한민국배우이다.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했고, 1947년 영화 《새로운 맹서》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촬영 감독 김학성과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1953년 영화 감독 신상옥과 재혼했다. 한국 전쟁 당시 심영황철에게 납북당했으나 바로 탈북했다.

1978년 1월 14일 홍콩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김일성 주석의 아들인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공작원에 의해 재납북되었으며, 남편 신상옥도 그녀의 행방을 찾기 위해 홍콩으로 갔다가 같은 해 7월 19일에 역시 납북되었다. 납북된 이후 약 8년 동안 이 부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영화 활동을 하면서 영화 17편을 제작했다.[1]

1986년 3월 13일 오스트리아 에 있던 도중에 오스트리아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탈출하여 탈북에 성공했다.[2] 탈북 이후에는 행선지를 미국으로 돌려서 한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귀국했다.

장남인 신정균 역시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2018년 4월 16일 93세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