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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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 Costa Rica 레푸블리카 데 코스타리카[*]), 줄여서 코스타리카(스페인어: Costa Rica, 문화어: 꼬스따리까, 영어: Republic of Costa Rica)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으로 영세중립국이다.

북쪽으로는 니카라과, 남동쪽으로는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며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카리브해와 접한다. 수도는 산호세이다. 나라 이름은 스페인어풍요로운 해안을 뜻한다.

1502년 콜럼버스가 이곳에 도착했으며,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다. 1823년부터 1839년까지 중앙아메리카 연방의 일부였으며, 1824년에 수도가 산호세로 옮겨졌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 국가 중에는 보기 드물게 정치적 안정을 이룬 나라이며 1949년 군대를 폐지하였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당시에는 연합국 쪽으로 참전하였다.

코스타리카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니카라과, 남동쪽으로는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며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카리브 해와 접한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와 크기가 비슷하며 거품이 이는 물(white water), 카약과 래프팅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주요 강으로는 파콰레 강과 레벤타손 강(Rio Reventazon)이 있으며, 수도인 산호세에서 동쪽으로 2시간 떨어져 있는 투리알바(Turrialba) 인근에 있다.

전체 면적은 51,100km2 정도이다. 가장 높은 곳은 세로 치리포(Cerro Chirripó)로서 3,820 m이고 중앙아메리카에서는 5번째로 높은 곳이다. 가장 높은 화산은 이라수 화산이다. 여러 섬도 있는데 코코섬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칼레로섬(Isla Calero)이 가장 큰 섬이다.

코스타리카는 국토의 거의 절반이 원시림으로 발길 닿는 곳마다 나무가 울창하다. 국가의 보호를 철저히 받고 있는 이 원시림에는 각종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전 세계의 5%에 이른다. 나라의 전체면적이 세계 국토의 0.03%에 불과한 것에 비추어 볼 때 경이로운 현상이다.[1] 세계적으로 생물 다양성이 높은 국가이며 국토의 23%가 국립공원으로 보호받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다음과 같은 7개 행정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행정구역은 다시 총 81개 현으로 나뉜다. 각 행정구역은 시민들의 민주적인 투표로 당선되는 주지사가 다스리게 되지만, 각 주별 자치 입법을 행사하지는 않고 있다.

수도는 산호세이다.

식민지 시대에는 매우 가난한 지역이었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중미의 우등생'이라고 불리며, 19세기부터 커피, 바나나 수출과 정치의 안정이 맞물려 경제 성장이 지속되었다. 1960년대 이후 외자 도입으로 공업화를 진행,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탈바꿈하여 중미에서는 파나마 다음으로 부유한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남미 대륙의 마약이 북미와 유럽으로 건너가는 중계지역이자, 마약의 주요소비지가 되어, 치안악화와 사회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다. (전 국민 444만명 중 20만이상이 코카인 중독자) 주요 수출품은 커피, 바나나, 사탕수수, 파인애플, 멜론 등이다.

코스타리카는 북위 8~12도에 위치하는 국가이기에 연중 열대성 기후를 유지한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고도, 강우량, 지형 등에 의한 조금씩의 차이가 보인다. 코스타리카의 계절북반구의 사계절이 아닌 강우량으로 결정되는데 건기(코스타리카인들에게 여름)와 우기(겨울)이다. 여름, 혹은 건기는 12월~4월까지 이어지고, 겨울, 혹은 우기는 5월~11월까지 이어진다. 겨울은 대서양 허리케인 계절 주기와 거의 맞물리며 일부 지역에서는 그치지 않고 비가 내린다.

다른 라틴아메리카의 나라들과는 달리,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더불어 백인이 제일 많은 나라이며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자메이카에서 바나나 재배를 위하여 정착한 흑인들도 살고 있다.

언어는 스페인어공용어이며 영어도 외국어로 쓰인다.

가톨릭 50%

개신교 20%


국교는 가톨릭이지만 개신교도 있다.

토착 문화가 형성되었지만 유럽의 영향으로 소진되어가고 있다. 목공예품과 가죽 제품이 발달하였다. 코스타리카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축구이며, 투우, 서핑 등 해양 스포츠의 인기가 높다.[2] 특히 브라질에서 열린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8강까지 진출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코스타리카는 군대를 폐지한 나라로 대신 코스타리카 공공부대가 국방을 수행하고 있다.

양국은 1962년에 수교하였다. 1988년 하계 올림픽2002년 FIFA 월드컵 때도 선수를 보낸 경력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코스타리카를 직접 연결하는 항공편이 없기 때문에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려는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3]를 경유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나라와 1974년에 수교하였지만 1983년미얀마에서 일어난 아웅산묘역 폭탄테러사건으로 인하여 그 해에 양국이 단교 되었다.

코스타리카는 과거 중화민국과의 외교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2007년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였다.

양국은 1851년에 수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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