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펙스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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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펙스 막시무스(라틴어: Pontifex Maximus)는 고대 로마의 국가 사제단(Collegium Pontificum)에 속한 최고 사제를 가리키는 라틴어 명칭이다. 고대 로마의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였으며, 기원전 254년 플레브스(평민)가 처음으로 이 자리에 오르기 전까지는 오로지 파트리키(귀족)만이 차지하였다. 초기 로마 공화정에서 매우 독특한 종교적인 자리였던 폰티펙스 막시무스는 서서히 정치적인 자리로 변모하다가 기원전 63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 관직에 취임한 것이 계승되어, 로마 황제의 공식 칭호로 자리매김하였다.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칭호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로마 황제는 그라티아누스(재위 375–383)이며,[1] 그는 자신의 칭호에서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칭호를 제외시켜 버렸다.[2][3]

나중에 ‘폰티펙스(pontifex)’라는 용어는 기독교주교들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되었으며,[4] 특별히 교황의 경우에는 가장 높은 주교라는 의미에서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칭호가 적용되었다. 비록 폰티펙스 막시무스가 교황이 보유한 공식적인 칭호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5] 건물이나 문서, 동전 같은 경우에는 교황의 이름과 함께 새겨지는 것이 관례처럼 여겨지고 있다. 2012년 12월 3일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폰티펙스(@pontifex)라는 계정의 트위터를 개설하였다.

폰티펙스 막시무스로서의 아우구스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