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인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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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인부대(프랑스어: Légion étrangère)는 프랑스의 육군 소속의 외국인 지원병으로 구성된 정규 부대이다. 1831년 설립된 이후 현대까지 일관되게 존속하고있다.

외인부대는 창립 이래로 전시를 제외하고는 부대원과 사령부를 본토에 두지 않는 전통에 따라 1962년까지 알제리에 지휘부를 두고 있었다. 이러한 전통은 지금은 사라져 코르시카기아나 우주 센터(Guiana Space Centre)의 수비를 위해 프랑스령 기아나에 주둔하고 있는 일부 병력, 그리고 마요티 섬과 아라비아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를 제외하고는 프랑스 남부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 지휘부는 마르세유 외곽에 있는 오바뉴에 위치한다.

주요 직위자는 사령관 준장 휘하에 9명의 연대장(또는 여단장) 대령이 존재하며 참모부에는 사령부 참모장으로 대령이 보직되어 있다. 사병 수뇌부는 사령부 주임준위와 각 연대 주임선임원사가 존재한다.

프랑스 국적을 보유한 자는 사병으로 지원이 불가능하며 나이제한이 있다. 만 17년 6개월부터 만 39년 6개월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만 17년 5개월 이하의 경우 부모 동의서와 더불어 대사관 공증까지 받아야 하며 그렇게 하여 외교적 마찰이 없어야 한다.

선발과정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 외인부대에서 병력 선발의 취지는 남극, 북극, 적도, 사막, 등 전세계 어디에서든 복무가 가능한 병력을 선발하는 것에 있다.

합격 후 신병훈련소를 수료하고 군번을 부여받으면 의무복무기간은 5년이다. 5년 복무만료 후 이상없이 복무했다면 10년 체류 비자가 발급된다. 또한 프랑스 국적은 복무 7년차~8년차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계급정년은 없으며 전체정년만 존재하는데 만 60세이며 60세이상이 되면 제대한다.

프랑스 외인부대에서는 바깥에서의 이력과 능력은 아예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국가에서 중위로 제대한 인원이 이 부대에 이등병으로 입대한 사례가 있지만 장교로서의 경력은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진급기준 역시 프랑스 외인부대 내에서의 능력만으로 진급을 평가할 뿐 바깥 세상에서의 능력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공평하게 평가한다. 때문에 학력이 중졸인 장교도 존재한다.

프랑스 외인부대의 부사관은 전 병력의 25%가 되도록 그 숫자에 맞춰 진급시킨다. 장교 시험은 굉장히 어려우며 병 출신 장교는 전체 장교의 10%(총원의 0.5%)[2] 정도 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병 출신은 사실상의 진급 상한선이 대위이며 소령부터는 실제 전투에 참전해서 군공을 세워야 한다.

보직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