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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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출력(核出力, 영어: Nuclear weapon yield)은 핵무기가 폭발하였을 때 나오는 에너지의 양으로, 주로 TNT 환산상 킬로톤(kt), 메가톤(Mt), 또는 테라줄(TJ) 등의 단위로 산출한다. 일례로 히로시마에 투하된 리틀 보이의 핵출력은 12 kt에서 18 kt 정도였다. 역사상 가장 막강한 핵출력의 핵무기는 소련이 1961년 실험한 차르 봄바로, 50 Mt의 위력을 가졌다.

텔러-울람 설계와 같이 단계적으로 설계된 열핵무기의 경우, 핵물질만 충분하다면 이론상 가능한 핵출력은 제한이 없다.[1] 그러나 핵출력의 규모가 커지면 탄두의 질량과 크기도 그만큼 커져서 운반하기 곤란해지고, 목표물을 파괴하는 것을 한참 초과하는 위력의 핵무기는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에, 전술적·전략적 효용성을 고려해 과도한 핵출력의 핵무기는 실전용으로 제작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