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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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시(惠山市)는 량강도 북쪽에 있는 도시이다. 운하교통의 중심지이자 생산공급지이고 량강도의 도 소재지(량강도 인민위원회, 조선로동당 량강도당 등)이다. 당 책임비서는 장용석이다.

해발 2,000m급의 산들에 둘러싸인 혜산분지의 중심부에 있다. 한반도에서도 가장 추운 지역의 하나로, 1915년에는 사상 최저기온인 -42 °C를 기록했다. 연평균 기온은 3.7°C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679 mm이다.

동쪽은 운흥군, 동북쪽은 보천군, 남쪽은 갑산군, 서쪽은 삼수군에 접한다. 북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창바이 조선족 자치현이 있다.

요나라금나라의 영토였다.

역사적으로는 함경도 갑산의 일부였고 혜산진을 중심으로 변경 방어를 위한 요새가 놓여져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갑산부에 속했고 혜산진이 놓여져 병마첨절제사가 주재했다.

25동과 4리로 구성되어 있다.

철도 도로 공항과 연결되어 있다.

혜산고등학교와 혜산여자학교가 있다.

벌목업과 곡물생산업이 있고, 직물업이 왕성하다.[출처 필요]

중국 창바이 조선족 자치현에서 본 혜산 시내와 압록강의 모습. 2005년 12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