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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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는 1990년대부터 1999년까지를 가리킨다.

1990년대는 아날로그 매체의 최전성기 시절이자 디지털의 태동기로, 1980년대부터 이어진 아날로그 문화가 파급력의 절정에 달했던 시대다. 냉전의 종식과 다가오는 뉴 밀레니엄의 여파로 문화계 역시 전체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띄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경우 서태지와 아이들을 필두로 댄스 음악이 처음 국내언어로 도입된 시대이기도 했다. 한편 1990년대 중반 Windows 95의 런칭과 함께 90년대 중반부터 디지털 문화가 조금씩 태동하기 시작하며 아날로그 매체와 디지털 매체의 경쟁이 시작되기도 했다. 2000년대까지 디지털 매체는 발전을 거듭했고 아날로그 매체와 함께 혼용되어 사용되다가, 2010년대에 이르러 스마트폰이라는 디지털 기술의 집합체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스마트폰의 시대를 열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 이후 기존 디지털 시장은 아날로그 매체와 함께 시장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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